디바이스 매니퓰레이터 지르크
네메시스 · 운명을 잇는 이야기

디바이스 매니퓰레이터 지르크

능력

[출격]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내 아티팩트 추종자 중 무작위로 1장과 동명의 추종자 1장을 비공개로 내 패에 넣는다.

플레이버 텍스트

이질적인 피로 인해, 그는 어린 나이에 고아가 되었다.
그러나 나타난 구원. '어머니'만은 그를 인정하고 고독을 달랬다.
출신을 묻지 않는 무상의 사랑이야말로 그가 바랐던 온기였다.
"방해하는 놈을 없애버리면 되는 거죠? 맡겨줘요, 엄마!"

그는 모른다. 인정받은 것은 피의 가치뿐이었다는 것을.
그는 상상하지 못한다. 여전히 자신을 옭아매는 출신의 운명을.
무정한 칼날이 번뜩일 때, 사랑 따윈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리라.
"돌아가면 잔뜩 칭찬해 줘야 해요, 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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